Archive for 5월, 2008

윈도우 데이타백업 시장 점유율1위 목표

5월 29th, 2008

오늘 5월 29일 전자신문 2면에 복백 솔루션 “R&B Zero 포 윈도우” 광고가 나간다.

저번 전면광고에 이어 두번째 광고이다.

위드엔 컴퍼니는 윈도우 데이타 백업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계속 광고와 판매를 높여 나갈 것이다.

llTA—학술 진흥 재단 공동, 재난 복구 상호 백업센터가동

5월 28th, 2008

IITA-학술진흥재단 공동, 재난복구 상호백업센터 가동
정보 보안ㆍ신뢰도 향상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원장 이성옥)은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과 화재ㆍ지진 등 위기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재난복구(DR)를 위한 10Mbps 전용회선으로 연결된 상호 백업센터를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 백업센터는 국가 R&D 과제 관리의 모든 과정이 온라인 및 디지털화된 상황에서 화재ㆍ지진 등 위기상황 발생시 정보 서비스 중단 또는 유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양 기관간 상호 구축방식을 통해 원격지에서 백업 센터를 활용할 수 있어 유료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비해 비용절감과 함께 정보 보안도 및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터만 원격지에 보관하고 서비스를 위한 정보자원은 확보하지 않거나 최소한만 확보하고 있다가 재난시 재난복구센터에 백업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자원을 조달해 정보시스템의 복구를 개시하는 `콜드 사이트’ 유형으로 구축돼 재난 발생에 따른 정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등록된 데이터를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IITA 관계자는 “백업 센터의 재난복구 체계를 단계적으로 웜 사이트, 핫 사이트, 미러 사이트 유형으로 확대해 국가 R&D 과제 관리정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전면광고-“R&B Zero 포 윈도우” 5월 26일자 전면 광고에 실렸다.

5월 26th, 2008

위드엔 컴퍼니는 고객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R&B Zero 포 윈도우” 제품을 26일자 전자신문에 전면 광고를 하며 판매에 힘을 실었다.

복제와 백업이 합쳐진 하나의 제품으로 파트너들도 고객에게 제안하기 좋게 만들어진 제품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서및 동영상을 볼수 있다.  파트너 교육도 6월4일자로 공지중 이다.

문의사항은채교영팀장:02-549-0260     Mobile:010-5501-7312

파트너 교육 안내~6월4일 신제품”복백솔루션”제품,제안교육이 있습니다.

5월 23rd, 2008

파트너 교육 안내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복백솔루션 교육일정이 잡혔습니다.
제품 설명과 함께 영업적 노하우를 전수해 드립니다. 많은 파트너분 들의 관심을 바랍니다.

“복백솔루션 R&B Zero”는 파트너 여러분께서 “고객에게 제안하고 싶은 솔루션”,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 임을 확신합니다.”

참가 신청은 아래 이메일 또는 담당에게 전화로 신청해 주십시요.

일시 : 2008년 6월4일 / 오전10시~오후4시
교육후 식사제공 합니다

자세한 내용 및 프로그램은 개별 통지 하겠습니다.

담당 : 채교영팀장 02-549-0260 / 010-5501-7312
이메일 : partner@withncompany.com
* 회사명 / 참가명단 / 연락처

신제품 복백솔루션 “R&B Zero for Windows” 출시

5월 21st, 2008

위드엔컴퍼니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자신문(26일자)에 전면광고가 나간다.

신제품 내용도 곧 홈페이지에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복제와백업을 하나로 통합한 실시간 솔루션으로 저렴한 도입비용과 안정적지원으로 Full data Protection을 구축 할수 있다.

우리파이낸셜-CDB Studio수주

5월 21st, 2008

CDB Studio는 테이터베이스 비교, 동기화 소프트웨어로 이번우리 파이낸셜은 통계분석을 위한 별도의 DB복제용으로 도입했다.

사용자 중심적이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으며 작업을 이해하고 실행하기 쉽다.

예측하기 어려운 IT시장, “가상화로 대비하자”

5월 16th, 2008

2008년은 2001년과 무척 비슷하게 출발을 했다고 할 수 있다. 2001년을 되돌아 보면, 스토리지의 용량이 그 전년도인 1999년에 비하여 100%가량 증가하였다. 이러한 용량의 증가는 당시의 닷컴 붐과 Y2K에 대한 대비에 기인한 것이었다.

이러한 증가율은 2002년 말에는26%까지 떨어졌는데, 스토리지의 통합을 제공하는 SAN(Storage Area Network)와 같은 신기술의 등장이었다.

만약 지금 다시 그러한 경기침체와 또 다른 데이터 통합의 시기가 본격적으로 온다면, 당시처럼 파고들며 장비들을 직접 대체하지는 못할 것 이다.

어떠한 통합 방법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단을 방지 할수는 없으며, 유일한 방법은 스토리지 가상화이다. 지금이 스토리지 가상화의 적기인 것이다. 씬프로비저닝을 동반한 가상화만이 스토리지 활용률을 높일 수 있다.

접속률이 높지 않은 데이타에 대한 아카이빙을 통해, 실제로 검색 및 복제백업이 필요한 데이타의 작업세트을 감소시켜 작업시의 효율을 높일 수도 있다.  덧붙여, 가상화 전략의 실행에 기업들이 더욱 집중할 것이며, 데이타중복제거와 같은 정보 통합 기술과 그린 전략도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루 한번 백업은 옛말…이젠 실시간으로”

5월 16th, 2008

예기치 못한 재해에 대비한 백업 및 복구 고도화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하루 간격으로 데이타를 백업하는 것은 기본이고, 3~4시간 백업 시스템을 갖춘 업체도 적지않다. 심지어 실시간 백업 시스템까지 갖춘 기업까지 등장했다. 특히 금융권을 중심으로 차세대 프로젝트가 잇따르면서 관련 솔루션 업체들이 불꽃 튀는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DR  시스템을 구축한 G마켓은 국내 최초로 실시간 백업시스템 구축을 완료, 주목받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백업아라면 동일한 데이타를 하나 더 보관하는 ‘단일 복제’가 주를 이뤘지만, 요즘에는 ‘복수 복제’가 대세다. 시차를 두고 백업 버전을  7~8개까지 만드는 경우도 있다.

영국 데스코 등 해외에서는 백업센타를 거의 주센타와 같은 규모로 운영, 차세대 업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주센타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

CEM 솔루션 출시 ‘붐’

5월 13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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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발췌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5090072

당사의 내용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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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체인점을 갖고 있는 M 패스트푸드점. 밀크쉐이크 매출을 올리기 위해 8∼13세가 가장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벌였다. 결과는 대실패. 매출이 전혀 오르지 않았던 것이다.

  이 때부터 고객관리 방법을 바꿔 고객의 경험과 행동패턴을 분석하는 방법을 시도했다. 알고보니 매출의 50%가 어른들이 아침 대용으로 세트메뉴를 통해 쉐이크를 구매하고 있었다. 고객 경험을 무시한 채 인구나 각종 통계자료만 분석했던 것이 과거 이벤트의 실패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고객의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가 매출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고객관계관리(CRM)에 고객 분석 정도의 성능을 추가하는 정도였지만, CEM 시장만을 겨냥하는 솔루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CEM은 고객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는 CRM과 달리 거래 단계별로 고객이 무엇을 보고 느끼는지를 파악해 DB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AS·CA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시장에서 고객의 경험을 분석하는 기능을 갖춘 CEM 솔루션을 적극 출시하고 있다.

 SAS 코리아(대표 조성식)는 CEM에 초점을 맞춘 ‘SAS 고객 인텔리전스 5.1 스위트’를 출시했다. 기존 스위트에 고객경험분석(CXA)과 실시간의사결정관리자(RDM), 마케팅최적화(MO) 등을 새롭게 추가하고, 이메일마케팅·마케팅자동화·고객데이터마이닝 등을 업그레드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마케팅 프로세스 전체를 포괄하는 마케팅 솔루션을 종합 스위트 형태로 제공했다.

 위드엔컴퍼니(대표 박현준)는 웹 기반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CA의 와일리 CEM 판매를 시작했다. CA 와일리 CEM 은 일반 리테일 시장 현장과 달리 고객경험을 측정하기 힘든 웹 기반 사업을 겨냥한 솔루션이다. 현 생산중심의 품질 개선인 식스시그마 프로세스에 통합될 수 있도록 했다.

 CRM 제품에 CEM 기능을 강화한 제품의 출시도 잇따르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시벨의 CRM제품에 고객의 패턴과 수요예측을 분석하는 기능을 넣어 CEM 시장에 뛰어들었다. 페어아이작도 사용자 소비패턴을 다양한 통계적 모델로 분석해 이를 신용카드 지급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출시했다.

 SAS코리아 이진권 상무는 “고급 캠페인 관리, 캠페인 최적화 등 보다 세련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고객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기업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구매가 끝난 시점의 구매 성향을 파악하는 CRM에서 구매하기 이전 소비자 경험부터 수집하는 CEM이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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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A 유니센터 서비스 데스크 리더에선정

5월 9th, 2008

한국CA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데스크 관리 툴 보고서에서 이 부분 상위 16개 제품과 경합, CA 유니센터 서비스 데스크가 대형 엔터프라이즈 평가 부분의 제품 비전, 지식 관리 툴, 서비스 요청 관리, 그리고 대형 및 소형 엔터프라이즈 평가 부문의 인시던트 및 문제 관리에 대한 ITIL 프로세스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한국 CA 사장은 “IT 관리의 단순화 및 최상의 포트폴리오 조합에 대한 CA의 비전과 고객들에게 정량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통합한 접근법은 포레스터도 인정하듯, CA가 IT 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CA는 견고한 기능성과 확장성을 갖춘 유니센터 서비스 데스크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기업들에게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