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CA ARCserve 아크서브’ category

척병원, 보고통상 아크서브 백업 소프트웨어 도입

10월 24th, 2011

서울.분당 척병원과,

부산.경남지역 보고통상에서,

윈도우 환경 데이터백업을 위해 아크서브 제품을 도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미글라스 CA 아크서브백업 도입

11월 15th, 2010

안녕하세요.

캐미글라스 사에서 CA 아크서브백업을 도입하였습니다.

윈도우 서버들의 데이터백업용이며,

금번 도입된 특징으로는, CA아크서브백업모듈패키지 제품으로,

백업서버,에이전트,온라인,SAN 등 모든기능이 포함된 운영환경에 따라 필요에 의해 선택 적용할 수 있는 슈트형 패지지 라이센스 방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 아크서브 New version R15 도입

7월 29th, 2010

안녕하세요.

최근에 출시된 아크서브 백업 릴리즈 15 버전이 삼성엔지니어링에 도입되었습니다.

7~10 대 서버의 파일 및 데이터베이스에 적용됩니다.

새롭게 출시된 아크서브 R15 는 그래픽컬한 디바이스 대쉬보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윈도우백업을 주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크서브는 윈도우,리눅스,유닉스 등 산업표준의 운영체제와 SQL,오라클 등 데이터베이스를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대학병원 아크서브백업 도입

4월 11th, 2010

안녕하세요.

충북대학병원에서 아크서브 백업을 도입하였습니다.

단위업무 서비스 서버를 백업 구성이며, 운영체제는 윈도우 서버입니다.

감사합니다.

척병원 데이터백업을 위해 아크서브 백업 도입

1월 4th, 2010

안녕하세요.

서울과 분당에 위치한 척병원의 데이터베이스 및 파일데이터보호를 위해

CA 아크서브 백업이 도입되었습니다.

구성의 특징으로는 HA 화 되어 있는 구성의 데이터베이와 파일서버에 대해

디스크 백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RCServe 12.5 Suite 릴리즈

7월 14th, 2009

안녕하세요.  위드엔컴퍼니 마케팅 부 입니다.

아크서브는 전세계 Top 5 내에 들어가는 백업 소프트웨어 입니다.

2000년 윈도우 분야 1위를 하고, 현재까지 특히 윈도우 분야에서 가장 진보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12.5 슈트를 릴리즈 합니다.

슈트는 기존의 복잡한 백업구성을 모두 제거하고, 심플하게 4개의 제품으로 나누어 그 안에 모든 백업기능의 옵션들을 포함하면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 ARCServe 12.5 File Suite
  • ARCServe 12.5 Database Suite
  • ARCServe 12.5 Email Suite
  • ARCServe 12.5 Application Suite

12.5 슈트에서는 새로운 신기술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 Data Deduplication (중복제거 기능) – 기본 포함
  • Virtualization Support Enhancements (가상화 제품 백업 강화)
  • Dashboard with SRM Reporting (스토리지자원관리를 포함한 단일 뷰 대시보드) – 엔터프라이즈 제품만 있는 기능 기본 포함
  • Access Controls and Auditing (계정별 접근제어와 감사기능)
  • Encryption Key Management (패스워드 암호화)
  • Media Assure (주기적 미디어 검증) – 신기능
  • NEW Oracle RMAN-based agent

윈도우 백업과, 유닉스 파일 및 오라클 네트워크 백업에서 가장 진보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A 월드 2008 폐막…IT 관리의 새 비전 제시

12월 5th, 2008

지난 16일(현지시각)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A의 연례 고객 컨퍼런스인 ‘CA 월드 2008’ 행사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8일 폐막했다.

CA는 올 행사에서 IT거버넌스 솔루션을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IT관리 분야에서 SaaS가 도입되는 것은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CA는 ‘CA 클래러티 PPM 온 디맨드’, ‘CA GRC 매니저 온 디맨드’, ‘CA 인스턴트 리커버리 온 디맨드’ 등 세 종류의 SaaS 제품을 선보였다. 향후 다른 제품들도 이같은 SaaS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CA는 또 이번 행사에서 메인프레임 관리 시장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메인프레임이 혁신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메인프레임이 살아날을 것이라고 CA측은 예측했다.

아울러 CA는 이번 행사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데이터센터·워크로드 자동화, 거버넌스, 인프라 관리, 메인프레임 및 멀티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안 관리 및 서비스 관리 등에 대한 800여개의 세션을 통해 자사의 기술 및 신제품을 소개했다.

IT활용 극대화를 통한 최대 비즈니스 가치 실현에 대해 논의하는 비즈니스 관리 심포지엄, 생산성과 최적화 과제를 다루는 IT 관리 심포지엄과 채널, 시스템통합(SI) 및 비즈니스 파트너의 시장 진입 및 수익성 목표를 살펴보는 채널 파트너 심포지엄 등 3개의 심포지엄도 특별 진행했다.

위드엔 컴퍼니 마케팅부 홍보실
T. 02.549.0260 F. 02-549-0262

CA, 다시 메인프레임에 주목하다

12월 5th, 2008

“메인프레임은 건재하다”

CA는 지난 1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CA 월드 2008 행사에서 이같은 주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존 스웬슨 최고경영자(CEO)도 기조연설에서 메인프레임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관련 임원들은 틈난 때마다 메인프레임 시장전망이 밝다고 주장했다.

CA 메인프레임 비즈니스 본부 크리스 모말리 수석부사장은 “메인프레임의 전략적 중요성은 80년대나 지금이나 같다”강조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메인프레임은 사양길에 접어들었다는 시각이 팽배한 상황. 실제로 국내에서는 메인프레임을 고수하는 기업 몇몇 기업들 이외에는 대부분 오픈 환경으로 전환했다.

이런 상황에서 왜 CA는 다시 메인프레임에 주목하고 있을까.

이는 세계 경쟁상황과 관련이 있다.

세계 경제가 어려워 지면서 기업들이 당분간 리호스팅 프로젝트가 중단될 것이라는 예측 때문이다. 기업들이 많은 비용을 들여 오픈시스템을 도입하기 보다는, 기존의 메인프레임을 잘 관리해 사용하는 방안에 더 주목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특히 메인프레임 전문인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CA 전략의 포인트다. 기존 메인프레임 전문가들이 은퇴 시점에 온 현 사황에서, 새로운 학생들은 메인프레임 기술 보다는 오픈 환경 기술 습득에 주력하고 있다.

때문에 메인프레임을 좀더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주목받게 된다. 메인프레임을 잘 모르는 새로운 인력들이 앞으로는 메인프레임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

젊은 기술자들이 좀 더 쉽게 메인프레임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것이 CA의 전략이다.

CA는 이를 위해 ‘메인프레임2.0’이라는 기치아래, 새로운 솔루션 및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모말리 수석부사장은 “IBM이 지난 몇년동안 메인프레임을 리엔지니어링하면서 메인프레임이 주는 가치가 급상승했다”면서 “CA 메인프레임2.0의 임무는 고객들이 메인프레임의 가치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미 오픈환경으로 전환한 바 있어, 이런 CA 전략은 맞지 않을 듯 보인다.

위드엔 컴퍼니 마케팅부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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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계정관리, CA만 가능

12월 5th, 2008

CA가 계정 및 접근 관리 시장의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고삐를 죄고 있다. 지난 10월 계정관리 업체 아이디포커스를 인수한 바 있는 CA는 지난 13일 다시 계정 및 역할관리 업체 Eurekify를 인수했다.

이같은 인수를 통해 CA는 계정 및 접근 관리 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IBM, 오라클 등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처럼 CA가 보안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 디지털데일리는> 17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CA 연례 고객 컨퍼런스인 CA 월드 2008 행사에서 CA 보안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데이브 한센 CA 보안 사업부 총괄 수석 부사장을 만나 CA 보안사업의 현황 및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아래는 일문 일답.

– CA 보안 사업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 CA의 보안 사업에 대해 설명해 달라.

“CA 보안 사업은 크게 계정 및 접근 관리(IAM), 보안 정보 관리(SIM), 위협 관리 분야가 있다. 계정 및 접근 관리는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자 계정 및 접근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직원의 입사부터 보직변경, 직무변경, 퇴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관된 정책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안 정보 관리는 물리적인 보안을 포함한 다양한 보안 솔루션들의 정보를 통합해 시각화 해 보여준다. 보안정보의 비즈니스 위협 정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자동으로 대응해 진정한 의미의 전사적 보안 관리를 구현한다.

위협 관리는 능동적인 보안위협, 취약점 관리를 통해 내외부의 각종 위협으로부터 핵심비즈니스 자산을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취약점 발견, 대응, 재발 방지 등 모든 과정을 일관적이고, 능동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보안 사업부는 6천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 최근까지 CA의 CIO를 담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CIO로서 가장 큰 고려사항은 무엇이었는가? 또한, IT 솔루션 업체에서의 CIO와 일반 업체의 CIO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일반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대응이 가능 큰 이슈였다. 사베인즈-옥슬리법(SOX), 바젤II 등의 다양한 규약을 위반할 경우 여러가지 처벌이 집행되므로, 컴플라이언스는 비즈니스 활동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SAP 구현 작업도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였다.

IT 솔루션 업체 CIO 역시 업무의 80% 정도는 조직 내 IT를 관장하는 일반 업체 CIO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업무의 20% 정도는 고객이 IT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할애되는 것 같다. 또한, 사내 IT 대부분이 IT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고 정책 집행이 용이한 측면이 있다. 존 스웬슨 회장과 얘기할 때도 기술용어로 대화가 가능하다.”

– 최근 한국에서는 계정 해킹 및 개인 정보 유출 사건으로 IAM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IAM 시장에서의 CA의 현재 포지셔닝과 시장 확대를 위한 CA의 활동에 대해 설명해 달라.

“가트너의 2007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CA는 사용자 프로비저닝 및 웹 액세스 관리 부문에서 리더인 것으로 나타났다. CA는 사용자 프로비저닝(User Provisioning)에서 13.8%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웹 액세스 관리 부문에서도 28.9% 점유율로 시장을 리드하며, IBM, 오라클 등 경쟁사에 비해 한 발 앞 서 있다.

또 CA는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계정 관리 전문 업체 ‘아이디포커스(IDFocus)’를 인수했다. 아이디포커스는 생명 주기 전반에 걸쳐 사용자 계정 관리에 대한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ACE’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CA는 포괄적인 IT 보호에 매우 중요한 계정 관리 분야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달 13일에도 계정 및 역할 관리(Role Management) 분야 선도업체인 이스라엘의 Eurekify를 인수했다. Eurekify 인수로 CA는 차세대 역할 기반 계정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분야를 CA 보안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 접목, 계정 및 접근 관리 분야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 경쟁사에 비교해 CA IAM 솔루션의 장점은 무엇인가?

“CA는 통합 계정 및 접근 관리(IAM) 구축이 가능하도록 관련된 모든 분야별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통합 IAM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는 CA가 유일하다. 최근 비(非)보안전문 업체에서 인수합병을 통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판매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CA는 지난 수 년간의 보안관리 기술력 및 경쟁력을 통해 IAM 업계 1위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래된 경험과 기술력은 결코 다른 업체에서 따라올 수 없는 CA 만의 경쟁우위라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확장성도 중요하다.

또 CA는 경쟁사에 비해 확장성이 월등이 뛰어나다. 타사 제품과는 달리 CA는 하드웨어,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및 환경에 구애 받지 않은 독립형(out of box) 솔루션을 제공한다.”

– 앞으로의 보안 시장 및 기술에 대해 전망한다면?

“앞으로도 보안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것이다. 컴플라이언스가 이슈가 되면서 계정 및 접근 관리 분야는 매 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모든 기업은 컴플라이언스의 효과를 보장하고 보고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컴플라이언스 정책을 수립하고, 진행 절차를 모니터링하며, 통제 활동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감사와 함께 신속하고 적절한 시정조치를 취할 책임이 있다.

또 가상화, SaaS,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발전할 때 보안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분야 전망은 매우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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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리의 모든 것…CA 월드 2008 개최

12월 5th, 2008

IT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CA의 연례 고객 컨퍼런스인 ‘CA 월드 2008’ 행사가 1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다.

CA 월드 2008에는 전 세계 70여 개국 6000여명의 IT 전문가들이 참가했으며 SAP, IBM, VM웨어 등 90여 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엑센츄어, 딜로이트, PWC, 썬 등 다수의 IT 및 컨설팅 업체들이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CA는 IT를 비용 센터(Cost Center)에서 혁신 및 비즈니스 성장의 원동력으로 도약시키는 IT 관리 전략에 대해 참가자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CA의 존 스웬슨(John Swainson) CEO와 총괄부사장 겸 최고기술경영자(CTO)인 앨런 뉴전트 (Alan Nugent)가 기조 연설을 담당하며, 전 GE 회장 겸 CEO였던 잭 웰치도 초청돼 기조 연설 연사로 나선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데이터센터·워크로드 자동화, 거버넌스, 인프라 관리, 메인프레임 및 멀티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안 관리 및 서비스 관리 등에 대한 800여개의 세션이 마련돼 있다.

IT활용 극대화를 통한 최대 비즈니스 가치 실현에 대해 논의하는 비즈니스 관리 심포지엄, 생산성과 최적화 과제를 다루는 IT 관리 심포지엄과 채널, 시스템통합(SI) 및 비즈니스 파트너의 시장 진입 및 수익성 목표를 살펴보는 채널 파트너 심포지엄 등 3개의 심포지엄도 특별 진행된다.
CA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인 돈 프리드먼(Don Friedman)은 “CA월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IT관리 분야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 내 IT 조직들이 자신들의 비즈니스 가치를 재정의 함으로써 효율 증대와 혁신 및 성장기회에 기여할 방법을 상세히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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